물론 육아도 이유가 맞지 몇 년을 그렇게 육아로 인해 날리면서 돈은 돈대로 다 줘야하니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그런 거 없는 남자가 좋은건데
그거 아니더라도 막상 뽑아두면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컴퓨터로 카톡이나 쳐하면서 쇼핑몰 내내 보다가 퇴근 시간만 되면 딱 사라지는데
정작 마법 걸리면 쓰라고 준 휴가는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금요일이나 연휴 전에 써서 며칠씩 휴가 쓰고 진짜 마법 땐 나와서 화만 내고
평소엔 여자니까 레이디 퍼스트 기사도 지ㄹ하면서 무거운 건 꼭 멀리서 다른 일 하는 남자 불러다가 시키면서 뒤에서 커피나 쳐마시고
기싸움은 ㅈ나 쎄서 여초 회사에선 지들끼리 쳐 싸우는데 조선시대 붕당정치도 아니고 보당정치 하고 있으니
커피 한 잔 부탁하면 남자는 그냥 타주는데 여자는 여자라고 시키냐 지ㄹ이나 하고
여직원들 뽑아서 좋은 건 예쁜 소수 뽑았을 때 눈호강 제외하면 없는 편인데
여자라서 취직이 어렵다고 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진짜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어서 자길 안 뽑은 회사에게 복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물론 대다수는 그냥 아 여자라서 안 돼 아 몰랑 할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