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몇주전 우연히 운전하다 왼쪽눈이 가려워 비비는데 오른쪽 한쪽눈만 흐리고 뿌옇길래 별거 아니다 싶었는데 혼자 손으로 가려보고 해보니 바로앞 글씨 조차도 안보이더라구요.
글서 오늘 아무래도 이상해 동네병원갔다가 큰병원 가보래서 대학병원갔더니 눈한쪽이 이미 법적 실명상태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일이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리나 몸까지 속썩이네요 .
회복불가에 더 나빠지면 이제 빛조차도 안보인다는데.
저는 뭐 아직 실감도 안나서 별 감흥도 없고 괜찮은데
주위 사람들이 속상해하시고 어머니까지 아셔서 속상해하시니 마음은 안좋네요..
저처럼 갑작스럽게 이유없이 눈한쪽만 실명되신분 계신가요?
병원에서도 실명이라고만 하지 특이한케이스라고 원인을 못찾겠다고 골치아프다고만 해서 답답하네요.
참 기구해도 이렇게 기구할수가,,, 20대 한참 펄펄할 나이에 별일 다겪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