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내 해외 할거없고 (오히려 해외가 더 심함)
간단해요
빅가이가 저자에 들어간다 -> 억셉턴스가 높아짐 + 사이테이션 률도 올라감
네이쳐/사이언스 같은 큰 저널일수록 더 심하구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빅가이를 공동저자로 넣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최소한 에디터선에선 짤리지 않고 심사는 받게 될 확률이 매우 올라가거든요.
같은 결과를 내놔도 유명한 놈이 내놓으면 더 조명을 받게 되는거랑 마찬가지.
근데 이런 현실은 사실 학계에서 논문쓰는 사람이면 스스로도 알고 있기 때문에
위와는 별개로 (같은 저널/성과라는 가정 하에) 1저자의 기여도를 평가할 땐 소수 저자 논문을 더 가치있는 일로 쳐주긴 합니다. 교신저자는 논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