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파전부터.. 총독부 조금씩 해체하기 시작...
이 소식을 들은 일본 정부
"야야.. 그거 우리가 지은거니까, 우리가 돈내고 그대로 가져갈게"
YS "웃기시네!!"
폭파 시전!!!

폭파후.. 아이고 시원하다.

잔애물과 첨탑은 독립기념관 모퉁이 작은 공원으로 만들어져 영구보존... 위아래로 잘 꼬라볼 수 있도록 바닥에 설치..

현재의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대만 타이페이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제 시대 건물들 시내 한가운데 정말 많습니다.
대만의 최고 지성인들이 모이는 국립대만대 캠퍼스 80%이상이 일제의 잔재이기도 하고요. 대만 중앙 법원같은건 아직도 일제건물 그대로 쓰이고 있어요..
여행 다니면서 얼마나 씁쓸하던지..
고로 저건 잘했다고 봅니다.
일부 장소만 옮겨서 그대로 보존했어야 한다고 하시는분 계신데, 저는 폭파가 갖는 상징성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물론 건물만 폭파할게 아니라, 실제 친일파들까지 섬멸했음 좋았겠으나.. 현재까지 어떤 정부도 그 정도 힘은 없었다고 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