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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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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변호사 음주사고 발뺌 11월14일 9시경 신사동 목격자..

샹키Lv.403로스터
10년 전인 2015년 11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내가 변호사야!! 우리아빠가 너네들 대가리
위에 있어 새**끼들아" 라고 하며 경찰서에서 소리치고 악썼다네요. 음주운전한건 시인했는데 도대체 이게 뭔가요.
동승자가 판사라서, 진급에 문제 생길꺼라서 지금 이렇게 되는
건가요. 보험사는 조회해보니 가해자측의 이력이 대단해서 였던가요.

목격자를 찾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벤츠 여자 변호사 음주사고 발뺌 사건.

장소: 가로수 길 뒷 도프라운지 골목 삼거리 편의점 앞
시간: 2015년 11월 14일 저녁 9시~10시 시이.
요청: 목격자, 블랙박스 영상, 동영상 촬영분

*음주 벤츠 변호사 측정거부, 보험사 증거 자료 불충분 피해보상 해줄 수 없다, 블박, cctv동영상 도움요청*

당일 제 생일이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 동기들끼리 얼굴 한번 보겠다고 모인 자리였습니다.
물론, 발렛파킹을 하였고, 이제 막 분위기가 오르려 할 때, 갑자기 가게 주인이 차주 나오시라고 하여 제 친구는 나갔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돌아오지 않기에 이상하다 했더니 가게 사장님인지 직원분이 말씀 하시기를 누가 음주운전을 하고 주차되어 있는 제 친구의 차를 박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심하게 났다고....
음주운전을 한 차량은 에어백이 터졌다고...

밖에 나가보니, 119 구조대와, 여경을 포함 3~4명의
경찰과 경찰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골목 바로 건너편 편의점에 주차되어 있던 벤츠가 갑자기 돌진 하였고, 바로 앞 가게의 문턱 계단에 걸쳐지며 그 속도를 못이기고 문앞 인테리어 된 철제를 휘게하면서 제 친구 차의 오른쪽 앞(조수석)을 치면서 겨우 차가 멈춰 섰다는 겁니다. 실제로 제 친구차는 주차선을 넘어 밀려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저 차 아니였으면 다른상점으로 돌진 했을 거리고, 사람이 치었을
거라고...
여성 차주는 눈도 제대로 못뜨고, 몸을 비틀거리고 있엇고, 동승을
했던 일행인 남성 또한 인사불성인 상태였습니다.

'내가 변호사인데 큰일도 아닌일에 왜이렇게 사람이
많으냐고, 왜 구조대까지오고 그러냐고, 내가 변호사라 다 아는데
지금 이상황 뭐냐고'
술이 취해 사고난 건 몰라도 자기가 변호사인건 어필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 동승자인 남자는 판사랩니다.
지켜보던 시민들이 저런사람들이 누굴 변호하고 누굴 재판하는건지 답답하다고들 이야기 했죠.
경찰한테는 핸드폰 달라고 이러는거 아니라고 주정부리니
난 건드린적 없으니 차에서 직접 찾으시라고 했네요.

계속 중얼대니 경찰이 겨우 입막음 시켰습니다.

지금 음주측정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빨리 하라고 했더니 기계를
안가지고 왔다며 어차피 경찰서에 갈거니 거기서 한다고 했습니다.

가해, 피해차량 모두 삼*화재였고 견인차를 불러 경찰서로 옮겨졌으먀, 제 친구는 음주측정 확인차 입회하려 가해자와 함께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먼저 가 있었습니다.

계속 음주측정 거부를 했고, 피해자 진술이 끝났다고 하여서 나왔다는 겁니다. 보험사에서도 100%보상 받을 수 있으니
걱정 말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 보험사에서 결정적 증거가 없어 보상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음주측정 안한 것 같습니다.
설마 했는데 이래서 인맥이 참 무서운건가 봅니다.
조용히 넘어가주니 바보인줄 압니다.

제 친구 10년만에 여자친구를 저에게 소개시켜줬고, 결혼한다고 집사야 한다고 주말없이 일하면서 사람챙기는 그런 놈입니다.
5년은 더 탈거라며 세차도 수시로하고 차정비도 깨알같이
하는 녀석입니다. 비싼차는 아니어도 그 친구에게는 대쪽같은 보물입니다.

때마침 블박도 고장이 나서 제출할 증거자료조차 없습니다.
벤츠 E클래스 인지 변호자인지 뭔지하는 그 가해치량이 그랬다는결정적 증거가 없다는겁니다. 말이나 됩니까.

옆에있던 그 술취한 동승자는 본인차 아니라며, 본인이 운전하지 않았다며 30번 리플레이를 거듭하고, 굳이 나더 함께 가야 하냐며 경찰차에사 내리더니, 견인차와 함께 와서 경찰서에 들어갈때는
급 어깨에 힘이 실리더이다.

돈있고, 권력있는 그 사람들이 미리 어찌할까 걱정되고 염려되며 무섭습니다.

당일 사고난 동영상을 찍던 분도 있었고, 주차된 차량들의
블박영상도 있을텐데 저희에게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 틀림없기에 도움 요청합니다.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고자 했던 이시대의 남자, 젊은이(?!)에게 희망을 다시 한 번 주시길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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