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밤에 일하는 사람이라 낮에 시간이 많아서 자주 극장을 갑니다..오늘은 검은 사제들!!
무튼 영화는 혼자보러 잘 다녀요.
그런데 요즘 부쩍 쓰레기같은 종자들이 극장에 유입되네요..
전 보통 맨뒤에서 2~3번째 한가운데 자리를 좋아합니다. 사운드도 그렇고, 눈높이도 편하고.
근데 꼭 인간놈들이 지 눈깔에만 보인다고 생각하는지 영화보다보면 10분간격으로 핸드폰 화면비추는 개씹종자들이
너무 쳐많아서 진짜 오늘도 확 뛰어내려가서 뒷통수를 후려갈기고, 내 노트5를 켜서 그종자년놈들 눈깔에 5분동안 들이대고 있고싶더군요..(참다보니 스트레스.하오..ㅠ)
앞에서 핸폰화면 쳐보면 뒷사람들은 맨뒷사람이라도 화면불빛 엄청 거슬립니다. 양사이드 끝과 끝이래도 불빛이 보입니다.
(극장에 기어들어가서 핸폰쳐보는 개종자새끼들이 계시면 진짜 저같은 성깔머리한테 걸려서 뒤지지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극장에서 핸드폰 꺼내지마세요.)
오늘은 제 앞쪽에서 남자새끼들이 핸폰을 10분간격으로 쳐꺼내서 카톡질을 하지않나,
한새끼는 영화특성상 긴장하는 타이밍에는 전화가 오니까 전화를 쳐받는..하아....
또 뚱땡이 여자두명이 제 뒷쪽 끝으로 앉았었는데 쉬지않고 주둥이질을 합니다..
잡담수준이 아니라 미친돼지년들이 집구석에서 드라마를 쳐보는줄 알았습니다..
실시간 수다질....
앞에선 계속 핸드폰 쳐만지면서 불빛....하오!!!!!!!!
중간에 참다참다 승질나서 벌떡 일어났습니다.땀이 다 나더라구요. 승질이 하도나서.
뒷쪽을 확 쳐다보니 양쪽 발도 의자앞에 올리고 쳐보고 있다가 저를 보더라구요.
가방챙기고 허리 꽂꽂이 세우고, 앞쪽으로 내려가면서 남자새끼들 스윽 쳐다보니 절 쳐다봅니다.
나이도 30대는 넘어보이는 새끼들이 핸드폰 카톡질을...하......
더 내려가서 앞쪽 가운데로 갔습니다. 그냥 앉기 존나 승질나더라구요.
가운데로가서 딱 서서 20초~30초 있었던거 같아요. 미친놈이라 욕했겠죠..
글이 은근히 적다보니 길어지네요. 다끝나고 에피소드가 있긴한데
그거 적으면 글길다고 안보실듯. 본문은 여기서 마칩니다..검은사제들 기억이 잘 안남..ㅠㅠㅠㅠㅠㅠ
춘천CGV에서 핸폰보다 쳐걸리면 다 진짜
모가지 돌려버린다 ㅅㅇㅃㅇ ㅅㄲㄷ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