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에서 44평으로요.
자식 3명 모두 결혼 했습니다.
집을 늘린다는 이유가 어쩌다 3명 다 모이면 (명절 등) 집이 좁다.
현재 연금 생활하시고요, 연금이 얼마인지는 관심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자식들이 돈 보내주는거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집을 늘리는데 추가금 1억5천만원이 들거같고, 거기에 기타 비용은 별도고요.
지난 추석때 그 얘기를 하길레, 이젠 줄여도 될 상황에 왠 대형?? 이러고 의아했는데, 뭐 알아서 하시겠지하며 신경 안썼습니다.
어제 와이프 통해서 듣기를 자식들이 보태주고 모자라는건 대출 받는다라고 하네요.
황당해서 뭐? 어쩐다고? 대출하면 이자는? 원금은?
연금 받아서 딱 한달사는 분들인데 이자는 누가내냐??
두분만 사는데 뭔 대형이냐 20평으로 줄여야 할 판국에 뭔...
와이프도 인정은 하는지 별 말 없고, 싸움도 없었습니다.
정말 초라한 집에서 월세살이 하면 자식들이 십시일반하여 전세금 정도라도 만들어주는건 이해하겠는데...
당황스럽네요
솔직히 내 앞날도 갑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