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교사블에 취지에 맞지 않는것 죄송합니다
좀더 많은 분이 봐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101593
군 복지비용의 95%가 장교들 몫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매번 군대 관련 비리 뉴스를 보면 후반기 교육을 받았던 상무대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있던 시기는 1999년 10월 11월 12월초 입니다.
" 그당시 뒷산에 개간작업을 하더군요 나와 같은 교육생이었던 인원은 물론 기간병까지 동원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토요일 오후 일요일 종교행사를 가지 않거나 다녀온 인원까지 투입했습니다.
순진했던 그 때 저는 필요하니까 하겠지 막연히 생각했는데요
기간병 한명이 저한테 묻더군요 뭐 만드는지 아냐고 골프장 이랍니다.
내가 치는것도 그렇다고 병사들이 맘대로 치지도 못하고 각학교장 중령이상이나 치러 올거를
왜 내가 이래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인도 사람 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밖에 나가지 못 하는 기간병이라도 개인용무가 있을건데 말이죠
아마 이 때 일겁니다. 뭔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버릇이 생긴게"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저 때 주말에 일했던 것에 대해 소급 받을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그래요 얼마 안됩니다. 하지만 보여주고 싶네요
당신네들 실컷 쳐 해먹고 물러나면 끝이 아니라 그 꼬리표가 자식에게도 간다는것을
그 곳에 계셨던 한분 한분이 한번씩만 민원을 제기한다면
변화의 시작에 조금은 보탭이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