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께서 폐에 물이 차서 병원을 가서 씨티를 찍다가 췌장쪽에 암을발견,
4기라는 내용을 썼는데요,
우선 현재 외삼촌의 몸상태는 그전과 다름이 없이 매우 건강하십니다.
폐에 있는 물은 현재 다뺐고, 그래서 연결되있던 삽입관도 오늘 제거를 하시고,
퇴원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짜피 원광대학병원쪽에서는 암이라고 진단을 내려준상태이고,
그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 몰라서 자게이님들께서 타병원, 서울쪽에 큰병원쪽에서 재검을 받아보라고 권유를 받아서,
현재 풍납동 아산병원 암센터를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이쪽이 암쪽으로는 괜찮은 병원인지, 혹시 예약을 하면 빠른시일내에 입원 및 검사를 진행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안된다고 해서,,
그리고 풍납동 아산병원말고, 또 암쪽으로 유명하고, 큰병원은 어디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한번 찾아가 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조언들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고, 인정이 없다하지만, 확실히 자게이 선배님들은 인정이 많네요,
세상은 아직 충분히 살만하다고 한번더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들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