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호응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보배인에 한사람으로써 보배 메인에 글이 올라와서 영광이었습니다.
주작이니 믿을수 없니 하시는 분들땜에 조금 마음은 상했지만 이해합니다.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건 그들 탓이 아니니까요.
우선 조금만 썰을 풀자면 앞서 언급 했듯이 단백질 식품쪽에 제조공장을 광주에 빚을 지은 것부터 이야기 하겠습니다.
공장하시는 분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하루에 제품이10통이 나가든 100통이 나가던 나가는 인건비는 똑같습니다.그렇타고
5통나가는데 사람을 줄이면 되지 않느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럴수는 없다고 대답할수 밖에 없네요.공장 해보시면 이 마음
이해 가실겁니다. 공장을 차리고 하루에 10~20통이 나갔습니다. 저만 믿고 대구에서 광주까지 올라와준 가족같은 직원
두명. 저...아줌마 두분 그리고 대구에서 회사정리하는 친구 대구에 딸린직원 2명 총 이렇게 인건비는 계속 나가는 상황이
었습니다.
원자재를 납품한 공장에서 계속 돈을 달라고 부탁해도 돈이 없어서 못주겠다는 대답뿐...근데 그 사장님이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미수금은 돈이없어 줄수 없으니 제품으로 가져가라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기가 찻지만 제품을 못받으면 돈은 줄 기약이
없으니 그렇게 3천만원 치를 물건으로 가져갔습니다, 제품을 봤습니다.음...동그랗게 큰통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음...검은 통이 참 커보였습니다,음...이걸 옥션에 올려서 팔면 된다고 합니다.음...예전에 옥션에서 충동구매로
중고장터로 샀던 로봇청소기를 판적이 있었습니다.음..저의 옥션 경험은 그게 다입니다..음 난감합니다.
여기서부턴 저와 비슷한 직종이거나 마텟팅에 대해서 설명할까 합니다. 그렇타고 제 방법이 다 옳은 건 아닙니다.
참고로만 들어주세요.창업하시는 분이나 마케팅 강의. 학생이나 초보자분들에게 강의도 조금씩 하니까
완전 야매 선생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우선 경쟁사 제품들을 봤습니다.디자인이 제가 봤을때 촌시러웠습니다(그때당시..)제가 마침 인쇄디자인만 10년차 였습
니다.이왕이면 헬스 보충제도 보기 좋은 떡이 맛있지 않을까? 그때 당시로는 파격적으로 제품 디자인을 했습니다.
어랏 디자인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꽤 잘팔립니다. 미수금 대신 제품을 준 사장님도 놀라워 합니다.
옥션에 제품등록과 광고금 예치하는 법을 책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션.지마켓에선 기존에 기라성 같은 업체를 이기기 힘들었습니다. 틈새를 찾아야 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네이버 클릭초이스 광고는 꿈도 못 꾸었습니다. 3년전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었던 시기 였습니다
.당연히 스마트 폰이 발전할수록 스마트폰에서 거래가 이루어질거라 생각했습니다.아직 옥션 같은 오픈마켓은 스마트폰에 최적화 되지 않을 때 였습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마켓인 소셜마켓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티몬.위메프.쿠팡에 선점해서 올렸습니다.여기는 광고비는 없는 대신 수수료가 니다.
이안에서 내가 어떻게 마켓팅 칠수 있을까? 제가 강의 하면서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돈 안들이고 하는 마켓팅이 최고의 마켓팅입니다.어쩌면 지금 저는 여기서 저희 회사를 마켓팅 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어제 제가 올린글이 조회수가 5만인 넘어 갔습니다,
돈한푼 안들이고 저의 글을 제회사에 관계된글을 5만명이 봤다는 소립니다. 그것도 공짜로요.
위메프를 잘보니 상품문의 게시판이 있더군요.아~이거야!....상품문의 게시판을 소비자와 저와 소통할수 있는 장으로 만들자!이생각을 했습니다.
역지사지! 저도 옜날에 청바지를 옥션에서 샀습니다. 근데 이런일 저런일 끝나다 보면 밤12시 넘어서 구매할 생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쇼핑 생각을 합니다.
근데 선뜻 사기에는 애매하기에 상품문의를 새벽1시에 올립니다. 판매자가 답변 해줄 꺼라고는 생각안하죠. 왜냐? 새벽1시에 잘 테니까~ 근데 답변이 새벽1시에 오면 어떨까?
소비자가 감동 받지 않을까?나를 위해 잠안자고 판매자가 바로 답변을 해준다. 사람은 의외에 것에 감동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는 아닙니다.평범이하로 생겼습니다. 말수도 적습니다.근데 같이 커피숍을 갔는데 피아노가 있는 커피숍이 었습니다.말없고 소심해보이는 그친구가 갑자기 피아노 쪽으로 갑니다. 속으로 생각 합니다. 미친거 아니야? 근데 왠걸 찐따 같이 생긴 그녀석이 여명의 눈동자를 멋드러지게 칩니다.
반전에 매력을 발산 합니다.
이렇게 사람은 의외에 것 반전등에 매력을 느낍니다.
바로 실천 했습니다.위메프 상품문의만 잠 안자고 뚫어지게 봤습니다, 새벽에 오는 댓글은 다 달아줬습니다.
처음 한달은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두달이되고 세달쯤 넘어가자 소문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이 판매자는 잠도 안잔다.감동이다.답변도 다른 판매자 처럼 딱딱한 문구가 아닌 개콘 유행어도 적용하고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 해드렸습니다.
혼자 신나서 제 생일날 선물도쏘고 지금 부터 댓글 달아 주는 사람은 선착순~~하고 선물도 막 습니다,게릴라이벤트죠, 어느새 위메프 판매 1위가 되었습니다.티몬도 1등했습니다. 쿠팡에서도 1등했습니다.(그때당시였습니다.지금은 아닙니다.)
하루에 10통 나가던것이 100통 300통 많이 나갈때는 하루에 800통까지 나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여기까지하고 담에 3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주작이니 뭐니해서 인증샷올립니다.제가 다음 카카오 관계자가 아닌이상 카스 사진까지 조작할수는 없으니 믿고 보십시오
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