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나이에 공부를 하려니 머리도 안돌아가고 참..
시험준비를 위해 일부러 칼퇴근 하는 계약직 직장을 구해서 공부중이에요.
퇴근하고 저녁 7시까지 밥먹고 7시부터 새벽 1~2시까지 매일 공부하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짬짬이 하고 있고요..
결혼전이라 부담은 상대적으로 같은 나이에 준비하시는 분에 비해 적겠지만..
만약 안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은 지울 수가 없네요..하..
체력시험도 있어, 운동하랴 공부하랴 만만치 않네요..(경찰은 아닙니다 ㅎㅎ)
최근들어 들은 말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건..
위기인데 위기인걸 모르는게 위험하고,
위기인걸 아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더 위험하다.
4~5개월 남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