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부는 50% 가량 완성이 된 듯 합니다.
드디어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바닥에는 신슐레이터 패드를 도포하고 바닥 카페트를 장착 했습니다.
천장은 알루미늄+부틸 방진재를 장착하고 그 위에 신슐레이터 패드를 부착한 후 주문 한 순정 천장 내장재를 장착했습니다.
이제 조금은 차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시트를 장착했습니다.
시트 브라켓이 나이들어보인다 싶었는데 옆에서 아내와 동생이 그냥 장착하면 되겠냐고,
도색 해야지, 하는 바람에 시트는 설치했다가 다시 내렸습니다.
블랙코트라는 스프레이로 도색을 했는데 칠이 참 예쁘게 나오네요.
참 꼼꼼한 아내와 동생입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내가 말하길, 자기 없었으면 이렇게 빨리 진행하기 힘들었을거라고, 자기가 거들었기때문에 작업도 잘 된 거라고 엄청난 생색을...^^
내일은 아내와 데이트와 집에 놓을 소품을 사러 가기로 약속 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한달여만에 처음으로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묵직한 맛이 느껴지네요.
아직 T패널과 실내 내장재도 장착이 되어야 하고 그 중간에 신슐레이터 패드도 더 넣어주어야겠지만 주행 해 본 동생말로는
소음은 확실히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정작, 저는 아직 못 타봤습니다^^;;
페달류를 작동시키는데에 장착한 스폰지가 약간의 간섭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