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물살게 있어서 강남신세계가는길에
택시를 탔습니다. 주차가 개판이라 그쪽은....
근데 가는길에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국정교과서 찬성이 42%나왔다면서
곧 결론날거고,어차피 그렇게 될건데 왜난리냐
오늘은 광화문에서 고등학생들까지 집회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일단 듣기만 하고 내렸음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택시도 마찬가지
길밀리게 왜 서울시내에서 집회를하냐는둥
저기 경기도 어디에 집회장소 만들어주라는등
학생들이 뭘안다고 저러고있냐
선생들이 가르쳐 주는대로 배우는거지...
하루종일 뉴스듣고 세뇌 당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어르신 이긴했는데
짐많아서 어쩔수없이 탄 택시
기분이 참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