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여동생과 트러블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노력해볼께요
동생과는 전직장에서 알게되었고 지금은 같은분야 다른직장에서 근무합니다
집이근처라 운동도 같이하고 속얘기도 하며
매일보다시피 하며 친하게 지냅니다
더치페이 하구요
문제는 기분전환하러
한잔하러 가서 생겼습니다
그자리에 동생남친이 왔고 셋이
2차를 걸어가는중에 동생이 핸드폰을 들고 있는제손을 쳤고 케이스가 벗겨지며 아스팔트에 네모서리가 갈렸습니다
심한건 아니었어요
부연설명을 하자면 산지한달반된 기스없는 새핸드폰이었고 저는 물건을 굉장히 아껴씁니다
샤넬가방 기스날까 안들고 나가요;;
반대로 동생은 막?까진 아니지만 본인이 편하게 사용합니다 사넬가방던져요;;
표정관리 안되서속상해 하니 동생도 섭섭해서
쌍방과실이다 원래까져잇는지 어케 아냐고 해서 싸고 이부분은 사과하고
어느정도 보태주기로 하고
담날 교체비가 15만원이 나왔습니다
동생에게 말했고 10만원을 받았어요
5만원은 제가부담 하고 수리에 문제생겨 필름두번에 여러번왔다갔다 ....암튼7만원이 들었지요
차비와 시간 스트레스까지 다제몫이었죠
10만원받은게 마음이 불편하고
동생남친이 1차술값을 계산한게 미안해서
겸사겸사 3만원짜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동생에게 보냈고 그 기프티콘으로 커피둘 케익하나 나눠먹었어요
여기서 일단락 되는듯 했으나
담날 저보고 커피를 사라길래
왜냐고물으니 전날 자기가 삿다구..
물론 동생에게 기프티콘으니
동생이산거지만
그걸 또 그렇게 계산하니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안줘도 되는걸 맘풀자고 나름신경쓴건데
그러럼 난왜 아무잘못없이 10만원이 쓰게된건가 싶고
그래서 서로얘길 시작했는데
동생은 섭섭하대요
본인같으면 실수로 쳐서 그런거고 모서리갈려도 물어달라 하지않고 그냥을꺼다 라고
돈받는게 이해되지 않는데요
저는 저대로 가만히있다가 핸드폰이 갈렸고
다물어줘야 하는건데 친한동생이라 10만원 받고 나머진 제가부담하고 기프티콘 보내서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저같으면 다안받은게 고마워서 커피살꺼같아요..
갈린게 심한건 아니지만 전 기스난다고 똥꼬에 충전도 안했을만큼 아껴쓴건데
정말 그걸 계속 쓸순없었어요
남의물건을 상하게 했으면 물어주는게 당연한거고 지인이라 일부분만 받았으면 서로 미안하며 끝날일 아닌가요?
그일있은후로
동생이 트러블생기니 좀 멀리 하려고 했다
아는점쟁이가 둘이안맞다 하더라 하길래
마음이 너무 상하네요
이게 사람을 안볼일인가 싶고
이관계를 어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