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건지, 아님 생각이 모자른건지 궁금해서입니다.
저희 사진관 위치는 시외곽에있고, 근처에 고등학교와 중학교, 초등학교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면 약 1시간안에 시내 중심가갈 수 있습니다.
우선 새로생긴 경쟁업체는 카페와 사진관을 겸업으로 하는 곳이고, 주인이 목사님입니다.
7000원이란 가격이 이해가 안되서 가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가격을 책정하셨는지.
하시는 말씀이 시중심가에 있는 최저가 사진관 가격을 보시고 학생들에서 물어서 그 가격을 책정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중심가는 시에있는 모든 학생들이 모이는 곳인데, 동네에서 그 가격을 받는 건 너무 싼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이지역에서 시내로 나가는 학생들을 잡기위해서 그 가격을 정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거기 가는 사람은 가는 사람이고, 동네에서 굳이 그쪽 사진관과 경쟁할 필요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여기서 제 생각은 시내 중심가는 가는 학생들이 가격이 싼것도 있지만 친구들과 놀러가서 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우정사진도 놀러가서 찍지 동네에서는 촬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은 건가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개업을 하신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