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는 돈걱정없이 살다가..
올해 결혼 후 돈에 쪼들려서 살도 빠지고 주름도 늘어가네요..
남들이 결혼한다 했을때 웰컴투헬~ 이라고 장난식으로 했던 말들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네요..
와이프랑 맞벌이 할때 1~2달은 그냥저냥 살만했는데.. 임신후에 와이프가 일을 그만두게 되고
월세..차할부..보험비..관리비..적금..생활비 등등 빠져나가고 나면 0원이네요
어떤달은 마이나스도 있고..
영업직이여서 직업특성상 기본급이 없어서, 7월 8월 9월 10월 주말에 쉬어본적이 없네요. 집에서 쉬자니 불안해서 ㅠㅠ
다들 이렇게 사시는거 맞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넘넘 힘드네요 ㅠㅠ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주절주절 대봤네요.
화이팅 넘치는 일요일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