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쯤 친한여동생 소개로
30살 처자를 만낫는데요.
소개팅이후 거의 매일 습니다.
직장도 확실하고 인성도 괜찮고
성격도 마음도 잘 맞는편이더군요~ 아직은..
어제부로 진지하게 만나기로 햇구요(사귐)
근데 다 괜찮은데 돈을 안써요;;
한번도 밥산적없고.술산적없고.영화표부터 팝콘까지 모조리 제가 다 냇습니다.
아까운건 아니죠..
그냥 다들 그렇겟지만 커피한잔 또는 오늘밥은 내가살께
이런 귀여움조차도 없어요
술먹다가 컨디션1개 사다준게 다에요
그것도 편의점갓다온다길래 기다렷더니 자기먹으면서 나하나 사주더라구요~
그이후 지갑한번 구경못해어요
좋게 생각할래도 할수가 없어요
제가 찌질해서 그게 아까운게 아니라 15번정도 데이트를 햇는데
어찌 커피한잔정도도 애교로 사는 꼴을 못보니
직업이 없거나 그러면 모르겟는데..월급 200 넘는다더군요
(차도 소형이지만 2년전에 신차뽑아서 타고 다니구요)
도대체 이런 여자는 무슨 심리로 그러는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여자 전문가님 조언 좀 해주세요!
저에게 아직 확신이 안서서?라고 생각도 해는데 그렇다쳐도
이건 좀 너무 매너없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