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입니다. 글쟁이들에겐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추천수가 팍팍 올라가야 말입니다.
담배로 말리고 마른오징어도 말리고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데..추천이 왜 그렇죠?? 손가락들이 아프신가..
아니면??로그인이 귀찮아서?
네..추천끄르지 그만하고 3탄 갑니다.
하여간 남고생1,2가 비비탄총으로 멀리고 쏘고 자꾸 도망가는거임...참고로 제 자전거로 잡을 수잇는거리지만
달려다가 내 눈알에 비비탄이라도 박히면 누가 책임짐??? 내가 봉사되면 심청이라도 출산해야되는 상황을 막아야하므로
뒤에 엉덩이 등...뒤통수에 그렇게 비비탄 총 맞으면서 집으로 도망옴..
아오 저새끼들 지난주 그새끼들인데 비비탄을 쏘니까 진짜 무슨 람보같이 무서웠음.
좀 열도 받지만 하는짓이 귀여운거 같음. 하지만 엉뎅이 아픔..
일단 다음날 출근함. 남고생 1,2 안보임..왜냐하면 저는 출근이 빠르기때문에 이색히들 등교시간 안맞는거 같음
일단 자전거타고 파킹후 다시 통근버스 타고 출근.
퇴근길에 자전거 열쇠를 푸는 순간...갑자기 생각남..
"아 시발..오늘도 비비탄 총있는거아이가...아오 우야지..빙돌아갈까??아 젠장...이색히들"
일단 자전거를 타고 구서전철역을 세상의 모든 십자가를 다 짊어진 표정으로 자전거페달을 밟아봄...
아시겠지만 구서동 전철역앞에 금정경찰서있음...거기에 현수막이 걸려있었음
현수막 "불법 무기 소지 특별 자수기간 2009.10.01~2009.12.01"
ㅋㅋㅋ오케이 저거다 싶어서 바로 112에 신고함..구서2동에 비비탄총 쏘는 남고생2명있다고 신고함.
일단 경찰이 출동해서 골목길이 시끄러워짐 경찰한테 남고생 1,2 잡힘...소지품 검사 역시 담배 나온걸로 기억함
훈방조치로 마무리 된듯 보였으나 그 남고생 1,2와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나와 눈이 마주침..
내가 썩소 한번 날려줌 .그 썩은 미소에는 "내가 신고했다 이놈들아..ㅋㅋ"라는 문자로 눈빛으로 살포시 날려줌
여튼 그 남고생1,2는 훈방으로 끝났음.
나의 승리에 심취해 있는데 앞서 여고생1~3번을 우연히 금정구청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마주침.
내가 또 담배를 사는게 아닌지 확인해봄. 역시 이 친구들은 3갑을 주면서 다시는 담배 안피기로 했는
약속을 지키는 아주 착한 학생들인거 같음. 난 역시 선생질을 해서 애들을 훈계하는데 세계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맥주를 사는거임..헐...사복입고 맥주..
저 : 학생들...저 알지요?? 전에 mp3 뿌신 사람인데...이제 담배 안피고 술을 마시나요?
여고생들 : 아니 그게 아니라...쩝..
저 : 이런 바가지~~
라고 욕을 한타스 날리려고 했는데 옆에 무리중에 학원선생이랑 같이 있는거임...
여고생 1~3은 학원선생이랑 같이 편의점에 온것이고 그 학원에서 선생들끼리 간단히 맥주회식을 하는거고
그무리에 여고생1~3일 있다는걸 모르고 욕부터 날림.
선생 : 애들아 아는 사람이니?
저 : 아..오다가다 만난 사람입니다. 애들이 맥주마시는줄 알고..
선생 : ㅎㅎ 제가 학원선생이고 애들은 우리반 학생이고...술을 먹이지 않고..그냥 학원회식입니다..
애들에겐 음료수 주고..
저 :하하하...뭐 그렇죠..
여고생 1~3 : 아주 발랄하게~)선생님 우린 담배와 술 같은건 모른답니다~
저 : 그래요..얼마나 착한 학생들인데..(속마음 _ 야이 이것들아 담배3갑 벌서 다 피고 없겠지??아오)
일단은 편의점 그렇게 나옴 학원여선생은 하드웨어 설명 = 170가량 일단 엄청말랐음. 검정치마 입고 뿔테안경
머리는 뒤로 쪽져있고 빨간입술과 완벽한 피부.....허리 개잘록합니다..일단 살짝 꼴렸으나...
넌 선생이고 난 총각이야 넌 선생이고 난 총각이야...
보자마자 느낀 점. "학원 남학생들이 선생 생각하며서 탁탁이 많이 하겠다..쩝..."
나도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으로...일단 집에가서 그 개미허리선생 생각하면서 탁탁이 침..ㅋㅋㅋ
완벽한 기분으론 교복을 입고 쳐야하나 본인은 1998년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교복이 없지요..
아쉬운대로 예비군복이라고 입고 쳤어야 하는데...여튼 개소리는 그만합니다. 또 야설로 빠지기 시작하네요.
아무일없이 그렇게 2주정도가 지났습니다. 초반에 말했듯이 저는 통근버스 거리가 멀어서 자전거를
구서동에 파킹하고 전철타고 하는데...밤에 출근해보니 제 자전게 펑크가 나있음..아오..
다시 근처 자전거방에 가서 수리 받음....근데 그렇게 이틀 연속 2번이나 그런거임.제가 신고했던 남고생1~2가
비비탄 쏠때 내 자전거를 봤고 이놈들이 자꾸 복수하는거임....더이상 나도 참을 수없음.
좃밥 남고생1~2와 전쟁을 선포합니다...바퀴수리에만 사용한 금액이 4만원이 넘게드감..
4만원이면 그 개미 학원여선생이랑 대실 2번이나 할수있는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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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 날씨 참 좃섭니다..그렇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