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무리 그래도 추천수 3은 너무하네요.그래도 감사하지요 악플도 없으니
주작이라 생각하고 읽으세요. 네 ..그냥 잡설치우고 2탄 들어갑니다. 들어만 가지않고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들어갔다 나왔다..아 싸고 싶네요...개소리는 그만.
2탄 시작.
손을 팍 올리니 그 덩치작은 남고생1 확 졸아버림
다시 용어 설명 쫄아버림인란 부산에서만 쓰는 용어
쫄았다 = 사소한 몸짓에도 흠놀라는 행위
남고생1 .제가 손을 확드는 순간 손으로 얼굴 감쌈. 즉 KGB 였음
다시 용어 설명 KGB란 개좃밥(KAE JOT BOB)의 약자입니다.
이왕 들은 손목 뭐라고 하나 쳐야할꺼 같아 남고생1 대가리를 존 쎄게 때림
저: 야이 십새끼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자꾸 보고 싶나!!
남고생1은..그냥 한대 맞고 한쪽으로 비킴.
남고생2 뭔가 당당히 한듯 "아니 시바 이아저시가 손지검이네.`" 이러면서 내한테 달려옴.
순간 내 목에 걸치 이어폰을 빼서 남고생2에게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시발" 이러면서 던짐!!
근데 여기서 실수...이어폰을 던졌는데 이어폰에 연결된 MP3도 같이 주머니에서 나와서 날아감..
와장창 박살남.!! 남고생2는 내 MP3를 부시는 행동에 살짝 놀란듯...
이왕이래된거 애들을 때릴순 없음. 다시한번 내 가방을 벗어서 남고생2에게 던져버림..
남고생2 가슴에 팍 맞음 남고생2: 아니 아저씨 왜...왜...이래요...?
상황종료..남고생1,2 벽에 딱세움..내 뒤에 여고생1,2,3 서있음
"야이 고등학생들이 수능준비나 해야지 어데서 길에서 담배질에 깡패질이고 마 너거 주머니에 있는다 빼봐"
남고생 1,2...서로 눈치보면 쭈볐쭈볐...역시 사람은 덩치가 커야합니다.
저 : (손을 또 올리며) 이새끼들아 말 두번하게 하지마라 저승사자하고 아이엠 그라운드 하게 해주까 시발!! 빨리 꺼내
남고생 1 ..또 손으로 지얼굴 감쌈..얼마나 쫄았는지 감옴???? 이색히는 손만 들면 지 얼굴 감쌈..ㅋㅋㅋ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대가리를 또 떼리긴 좀 그래서 ...어깨를 팍 때림
남고생1,2 주머니에 있는거 다 꺼냄 ..담배3갑나옴...
저: 마 이거 내한테 압수다 알긋나?? 다시는 내랑 마주치지 마라 알긋나..
이렇게 남고생1,2를 보내고 뒤에 있는 여고생1~3번까지 에게 한마디함
(신기한건 남학생한테 욕부터...여학생에겐 존댓말...입니다.ㅋㅋ)
저: 저기요 학생들 그렇게 길에서 담배를 피니까 깡을 당하자나요, 그리고 학생들 마지막 담배라면서요..왜 담배펴요
여고생1~3 : 진짜 이제 담배 안필게요...
저: 그럼 저랑약속해요 다신 안피기로...
여고생1~3 : 발랄한 목소리로 ) 눼~~에
저 : 약속을 했으니 선물을 드릴께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압수한 이 담배3갑 다 여러분드릴께요..
여고생 1~3 : 와아~~
여고생들과 금연약속을 받았으니 선물로 담배3갑을 주는 저는 쿨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고생들을 보내고 저는 멋있게 부서진 MP3와 내 가방을 들고 멋있게 자리를 떳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부터 섬나라 구서2동에서 20분씩 걷는게 너무 힘들어 자전거를 구매하여 구서2동에서 자전거타고
구서동 전철역에 파킹하고 통근버스 타고 출퇴근함..
이젠 MP3도 없겠다 그냥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엉덩이 들고 ~자전거타고 다님..ㅎㅎ
사건 일주일후 자전거타고 다시 퇴근하는데 남고생1,2를 갈궜던 장소만 지나면 엉덩이가 따끔따끔...
남고생 1,2가 저 멀리서 저에게 비비탄 총을 쏘는거임...아 오 이새끼들의 소심한 복수가 시작된거임...
퇴근해야하는데..추천수 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