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Lf쏘나타를 구입하였습니다. 잘타고 다녔는데 8월경부터 시작된것같네요. 앞범퍼 플라스틱부분이 손톱크기만큼 떨어져 나가고 그주위에 기포들이 올라왔습니다.현대마크 윗부분이죠. 주위에 차량관련 전문가들에게 물었습니다. 10명중 9은 출고당시 도색에 문제를 이야기 하시더군요..
현대에 전화했더니 동네 공업사를 안내받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하는얘기는 외부충격으로 인해 그렇게 된것이다. 돌 같은것이 부딪쳐 도색한것이 떨어져 나갔다는것입 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도색한게 떨어져 나갈정돈데 자국하나 남지않을수가 있냐고.. 그쪽에서 말하길 돌같은거에 스쳐 맞으면 그렇게 자국이 안남을수 있다더군요. 자기가 장담하건데 이건 도색문제가 아니라며 도색문제일경우 as기간 지나도 수리해주겠다고 더 뜨면 다시오랍니다. 홀몸도 아니고 임신중이라 더이상 싸우기싫고 그쪽에서 너무 확고하게 얘기하길래 그냥 돌아왔습니다. 차에 정떨어져서 떨어진채 그냥 타고다니는데 몇일후 확인해보니 손톱만했던 크키가 더 커지고 주위에 기포가 또 올라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또 얘기합니다. 도색문제라고.. 이번엔 직접싸우기싫어 차를 구입하게된 딜러분에게 전화해서 얘기했습니다. 상황들으시고 차 상태보더니 도색부분 종사하시는분과 함께 성수동 사업소로 가신다하시더군요. 그분들이 보기에도 도색문제였고 잘 안해줄라고 할테니 도색부분에 종사하시는 분과 간겁니다. 허나 돌아오는 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외부충격으로 그부분이 약해졌는데 세차후 그렇게 을거라네요. 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거 무서워서 세차 하겠습니까? 기스하나 나지않은 작은 외부충격후 세차가 원인이라니요ㅋㅋ 이젠 오기가 생깁니다.
본사에 전화했더니 본사직원을 보내겠답니다.
본사직원 왈, 외부충격으로 이렇게된것이 아니라 화학물질이나 비둘기 똥이 원인이랍니다ㅋㅋㅋㅋ
웃음이 나옵니다...
결론은 현대에서 하는 이야기는 도색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3군데서 하는말도 틀리고 현대외에 차량관련 종사하시는분들은 도색당시 열처리부분에 문제가있었음을 이야기하시는데..
이럴바엔 누가 새차사겠습니까..
차산지 1년도 안되서 도색이 벗겨지고 30~40만원에 비용을 들여 수리를 하라니요..
나하나 구입안한들 그쪽에 손해는 없겠지만 현대차 다시는 안삽니다.
서비스 엉망이고 자기네들끼리조차 말이 다 틀려놓고 무조건 구매자 잘못을 탓하는 현대에 몸서리치게 소름끼치며 격멸감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