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가 넘는 새벽에 아는동생을 대려다주던중 블박영상처럼 저런상황이 왔네요..
저상태로 반대차선으로 달려갑니다.. 저도 당황해서 창문을 내리면서 벨트를 풀고 밖을 일단 봤는데
사람이 안보이더군요... 저는 정차후에 사람이 와서 혼자차를 들이받아도 운전자책임이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각도상 앉아있는상태에서 봤을땐 손바닥으로 본네트를 짚은줄 알았구요. 그리구 얼마간 밖을 보고 있다가
그냥 술취한사람이 꼬장피우고 튀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뭐 차를 두고 아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냥 갔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뺑소니로 신고를 했네요...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뭐 내려서 안본건 제잘못이긴 하지만
오전에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음주측정하고 왔네요... 물론 음주는 깨끗하구요
경찰서에서는 확인안한 제쪽이 더 불리하다고 하네요 면허취소에 벌금나올수 있구요 참... 답답합니다..
그사람은 입원했다더군요 ㅡㅡ; 뭐 골절은 없고 부어만 있는상태라고 들었습니다..
더 조사한다고 기다려보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문가분들... 조언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