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고충 꿈나무입니다.
보배글을 보면 가끔 신고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뭐라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도 그냥 바쁜가보다 하고 생각하면 운전을 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근데 출근하며 갓길 주행하는 분들을 보며 '누군 시간이 남아도나' 등의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급똥이 마려워도, 지각할 위험이 있음에도 최대한 준법운전을 하려는 제 입장에서는 화가나더군요.ㅎㅎㅎㅎ
생각해보니 더 빠르고 편하게 움직이고 싶을때 돈 더내고 버스대신 택시를 타고, 국도대신 고속도로를 타는 등 모든 일에 있어 신속.편의를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하는게 당연한건데 왜 저 사람들은 추가 비용 없이 빠르고 편하게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신고를 시작했어요. 제가 출퇴근 하는 막히는 구간 벗어나는데 고작 5-10분이지만 그 시간만큼 빠르고 편하게 움직인 만큼 추가비용을 지불 할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얌체차량, 위법차량 신고할 예정입니다.
가끔 보복이 무섭기도 하고 보배에서 신고하는 사람들을 뭐라 하는 분들을 보면 씁쓸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신고하여 준법운전하는 분들이 호구가 되지 않도록 저도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신고 당하신 분들은 편의에 대한 비용이라 생각하고 노여워하지마세요^^
이상입니다.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