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1호 신형 스포티지 주행기를 올립니다.
내차소개에는 오너인증으로 글을 올렸는데 국게에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두근두근합니다..
전부터 국게 눈팅을 하면서 스포티지에 대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걸 확인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호에 가까운지라.. 어쨌든 구매를 했습니다.
국게 보니 오너인증은 제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내차소개에 올렸던 것과 사진이 겹치는게 있어서..
아무튼 잘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중에 하나 입니다.
이젠 실내로..
파워블로거 느낌나게 찍어봤는데 느낌 나나요?????
아직 때 묻지 않은 신차이니 만큼 제일 이쁠 때 사진을 남겨두고 싶었섭니다*.*
브라운 인테리어는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기전 큰 아버지의 쏘렌토를 봤는데.. 브라운시트가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브라운시트로 질렀습니다.. ㄷㄷ
뒷자리는 그냥 딱 스포티지 정도의 느낌입니다.
스포티지R 타본 분들이 많으니.. 대충 느낌은 아시겠죠?
위 아래 위위 아래
(뒷좌석 충전용 단자 입니다.)
아직 200km 밖에 안달린 뜨끈뜨끈한 신차입니다..
사진은 (여자친구) 가 찍어준..
여행가는길에 뻥 뚤려서 한번 시원하게 밟아봤습니다.
차 처음 사면 저렇게 밟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맞나요? 너무 잘나가서 .. 그냥 막 밟고 다니는데 엔진 수명 짧아지는건 아닌지 걱정되긴 하네요 ㅠㅠ
약 200km 정도 주행 하면서 느낀점
1.제동력 : 약간 부드럽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대기아차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던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걸 판단할 만큼 발끝이 예민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냥 잘 달리고 잘 서는 그런 차라고 느꼈거든요 ..
2.소음 : 주행을 한지 얼마 안돼 평가를 하기가 다소 어렵지만 제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160 이상을 밟으니까 하부소음이 스물스물 귀에 거슬릴 정도로 올라오더군요.
평소에 음악 (힙합, EDM)을 어느정도 틀어놓고 다니니.. 소음은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소음에 민감했다면 하이브리드나 가솔린차를 구입했겠죠..?? ㅋㅋㅋㅋㅋ
풍절음은 큰편이 아니었고 디젤엔진이라 그런지 엔진소음과 떨림은 미세하게 있는 편입니다.
디젤엔진도 초반에는 워낙 좋으니.. 사실 이 부분은 3-4년된 스R오너 분들께 여쭤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3.주행안정감 : 고속도로의 그립 + 일반도로에서의 주행을 느껴봤을때 안정감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지만
이 부분 역시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평가가 다소 어렵습니다. 다만 160 이상 밟았을 때 느낀 부분은 확실히
전 모델에 비해 안정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고속 주행안정감은 확실히 세단이 좋긴 하더군요..
차가 낮아서 그런지.. 하지만 그렇게 쏘고 다니는 성격은 아니니.. SUV를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주행성능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오래 했을 때 더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 코너링과 핸들링, 사실 MDPS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는 많죠..
신형 스포티지 역시 C-MDPS가 적용되었는데요.. 저는 사실 BMW, 아우디를 제대로 몰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R-MDPS가 들어가 있다는 K52.0터보를 타봤을 때도 크게 좋다는 걸 느끼지 못해서요.. 하하 ^^;; 둔한가봅니다..
총평!!
오너여서 그런지 아무튼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듭니다..
오너 관점에서 봐서 다 좋은 것 같은데.. 아무튼 마음에 듭니다 *_*
나중에 10,000km 정도 타게 되면 또 다시 주행기를 써올릴게요.
Ps. 세차용품 세트를 하나 사야하는데..
봅형님들 어떤것들 쓰시는지 ㅠㅠㅠㅠ 추천해주실만한 것 있으면 하나씩 추천좀 해쥬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