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거래했습니다. 10년은 넘었네요.
대충 한달에 40통 정도 먹고, 여름 겨울에 따라서 가감됩니다. 냉온수기는 2대.
4천5백원에 시작해서 몇년전 경유 2천원하던 시기에 6천원찍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물값 500원만 깎자, 냉온수기 주기적으로 청소, 교체 좀 해주라...
이 얘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항상
이 수량으론 힘들다해서 그냥 그런줄...
근처 회사 방문했다가 거기 배달온 분한테 명함받고 수량 말했더니 그자리에서 4500원 부르고, 냉온수기는 1년마다 교체.
바로 거래하기로 콜 하고, 기존 거래처에다가 거래 중단하겠다하니
바로 찾아오네요.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4천원에 넣겠다고 ㄷㄷㄷ
전 그냥 됐습니다. 냉온수기, 빈통 수거하시고 잔금 정산받아가세요 했습니다.
그냥 달라는대로 주고, 그냥 그랬더니 호구로 생각했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