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개를 먼저 조금하자면
나름 보배 원년맴버정도 되고 인터넷이란 매개체가 없을때 피씨통신 을 톨하여 고등학교때부터 달구지, 카엔드피플 등 활동하였으며 카라이프 한지 21년 호주유학생활 4년 여건상 자주가는곳 싱가폴 홍콩 베트남 등등 입니다.
하는일은 조그만 장사를 하며 요근래 4년동안은 어떻게 하다보니 독일차만 타고 있네요
저도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41살)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현대차 안탄다고 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신듯 합니다.
뭐 차라는 것이 남자들의 고가의 장난감이다 보니 보배특성상 이제갓 졸업하고 차에 관심있으신분들도 만이 오실것이고 나이지긋하신분들은 저같이 재미와 정보를 얻으려 오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사설이 길어졌는데 20 30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외국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지요?
예 맞습니다. 지금은 당연시 생각하실분들이 많겠지만 저같은 경우90년대 개발도상국 더욱이 IMF 시절 외국에서 국산차가 보이면 정말 자부심이 느껴졌었습니다.
자동차 천국이라는 미국 전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현대차의 마케팅보면 후덜덜하죠?
10년A/S에 할인율 끝내주고 차가격도 상대적으로 싸고...
제가 미국외 다른나라는 알고 있습니다.
90년후반부터 2000년초반까지 있었지만 4년동안 있었던 호주? 대한민국보다 싸진 않았습니다.
특히 그당시 국내에선 소나타가 티뷰론보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호주에선 티뷰론이 훨씬 비쌌었습니다.
제가 그당시 티뷰론이 타고 싶었는데 돈때문에 EF쏘나타 계약을 했었거든요. -_-
왜그럴까요? 마케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비슷하거나 싸던 티뷰론. 외국에선 스포츠카 특성상 더 비싸게 받겠다는것이죠.
그외 싱가폴 홍콩 상상을 초월합니다, 물론 세금때문이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본차가격도 우리나라 3배정도 됩니다.
중국 베트남 당연히 국내보다 비싸고요.
잘은 모르지만 안가본 유럽도 국내보다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2000만원 정도의 돈으로 소나타를 살수 있는나라 몇군대나 될까요?
IMF가 있기전 국내 자동차 회사 현대,기아,대우,삼성,쌍용,아시아 정도가 있었죠.
IMF후 현대기아가 합병했고 대우는 지엠으로 쌍용은 회생도 못버티다 중국,인도에 팔리고 삼성은 다 아는 이야기... 아시아는 그전에 기아에 인수 되었죠.
왜이렇게 판도가 바뀌었을까요???
당신들이 그 좋다는 대우는 왜 지엠으로 쌍용은 왜 인도회사로 팔리게 을까요?
그당시 자동차 3사는 제가 알기로 기술력이 거기서 거기 였습니다. 특히 중대형 세단의 경우는 대우차가 더 우대받았죠.
하지만 문제가...있었습니다.
자체 기술력을 높이려는 회사가 현대 말고는 없었습니다.
기아도 일본 마즈다엔진 샤시 거의 그대로 들여와 쓰는 수준이였고 대우는 지엠엔진 쌍용이야 뭐 뻔하죠 벤츠빠...
그나마 현대는 자체기술로 알파엔진을 시작으로 베타 현재의 타우엔진까지 국산화를 시켰습니다.
현재는 말많고 탈많은 미션까지 현대자체적으로 극복하며 기술력을 쌓고 있습니다.
세상이란게 대기업이 든 조그만 음식점이든 일반 개인이 든 발전할려는 의지 없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쌍용처럼 벤츠에만 기대며 버티던 회사 광고문구도 자랑이랍시고 벤츠벤츠 하고 엠블럼도 자기회사 베신하고 벤츠마크 붙여팔던 회사... 망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쉐보레 좋다고 하시는분들. 좋은데 왜 엠블럼은 바꾸고 다니시나요? 엠블럼은 그회사의 자부심 아닌가요?
얼마나 좋다고 바꾸면 십수년 쓰던 대우마크가 쉐보레로 바뀌고 사명까지 바뀌는 불상사를....
이런거 보면 이해할수 없습니다.
감히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대가 없었으면 월급 150만원 받고 중고 아반데 살수 있을까요?
2000천만원으로 소나타 타실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수입차 타는 제가 할말은 못되지만 국산품 애용하고 아껴줍시다.
특히 일제차 내구성이야 조금 이해는 되지만 특별한 현대랑 비교시 특별한 감성도 없는 일제차는 좀 자제합시다.
지하에 계신 충무공님이 이상황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