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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드립
랜덤

조폭들의 할아버님 구타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9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북에 거주하는 25세 평범한 남자 공익근무요원 입니다.

 

오늘 점심시간 경 12시 30분 경 삼성 서비스 센터에 휴대폰을 수리할 일이 있어서

 

서비스 센터를 내방 하는 길에 주차관리인 할아버지를 구타하는 장면을 목격하여 사건이 되어 이 글을 남기게 되었고

 

제 눈으로 보는 현실이 사실인가 싶어서 다시 눈을 떳더니 구타를 당하고 계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시지도 않고 심지어 삼성 서비스센터에서는 나와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얼른 달려가서 할아버님을 도와드렸는데요 도와드리는 과정에 물론 저도 구타를 당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나빠 졌나 싶을 정도로 안타 깝습니다. 건장한 사내들도 심지어 서비스 기사들도 구경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할아버님을 도와드리지 않았으며 할아버님은 지속적인 구타를 당하고 계셨습니다. 본인이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제가 물어봤습니다. 생활하는 분이냐고 수긍 하시더군요 옷을 벗고 문신으로 위협을 하셔서 그런지

 

나와서 구경하시는 분들도 윗 층에서 보시는 분들도 모두 할아버님의 구타장면을 볼 뿐 말릴 생각을 안하더군요.

 

뒤에 영상에 보이는 포르쉐 RV차량이 이 사건의 발단이었는데요

 

포르쉐 RV차량의 차주 (긴팔 문신이 있는 분)는 삼성 서비스 센터 옆에 있는 음식점을 가기 위해서 주차를 하기 위하여

 

삼성 서비스 센터에 주차를 하였고 삼성 서비스 센터 주차장을 관리하는게 직업이신 할아버님은 고객이 아니시면 주차를 하시면 안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긴 팔문신이 있는 분의 동생 (정장 입고있는 분)이 분이 할아버님께 주차비를 따로 지불한다고

 

하였으나 할아버님은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이에 격분한 긴팔 문신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할아버님을 무차별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고 합니다. 영상에서 줏으라는 말이 나오는데 (저도 경찰서를 가서 알았습니다) 본인이 건강팔찌인지 무슨 팔찌를 50만원 주고

 

사왔고 할아버님을 발을 걸어 넘어 뜨리는 (일명 와사바리) 과정에서 할아버님이 잡을 곳이 없으셔서 저분의 팔을 잡으셨고

 

팔찌를 본의 아니게 훼손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에 격분하여 사건이 더 커졌다고 긴팔 문신하신 분은 이야기 하시는데요

 

저는 물론 상황을 말리러 뛰어가서 구타를 당하고 옷이 찢어졌습니다. 할아버님에게 쏠려 있는 시선을 제게 오게 하기 위해서

 

일부로 그 사람에게 시비조로 이야기하고 뭐하는 거냐고 나이도 있으신 분이 왜 이러시냐고 하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넌 죽여버린다고 맞짱을 뜨자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지만 너무나 많이 구타를 당하신 할아버님 (영상은 극히 일부입니다.)

 

(할아버님께 가려고 주차하고 가는 도중에 넘어 뜨리고 발로 밟고 뺨을 때리는 등 )

 

인간으로썬 할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었으며 저에게 니 까짓게 뭘 아냐고 죽인다고해서 앞 뒤 전 후 사정은 모르지만 일단

 

어르신이니 참으라고 이야기 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단순히 "음식점 사장이 여기다 대도 된다고 했다" 라는게 이유였고

 

자신이 구타하여 넘어지게 한 할아버님이 잡을 곳이 없어 너무 놀래셔서 잡은 것이 하필 저 사람의 팔이었고

 

그게 훼손됫다는 이유로.. 본인이 때린 건 생각도 안하고 할아버님을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또 저를 구타하였습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건장한 사내들도 계셨고.. 혼란에 휘말리기 싫은 건 압니다만

 

어르신이 .. 정말 이유 같지도 않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구경만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되었고

 

저는 이 글을 작성하며 굉장한 각오를 (웃으실 수도 있지만..)하고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영상은 옆에 계시던 분이 촬영한 영상이며 파출소 사건 접수 후 할아버님 모셔다 드린 뒤 받은 영상 입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인상을 찌푸리실 분들도 계시겠지만..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수정 내용

 

현재 이 사건은 저와 할아버님은 피해자로 진술이 끝난 상태이나 할아버님은 저들의 보복이 두려워

(실제로 액정 매입하러 생활하시는 분들이 한 때 많이 오셨었다고 하시네요)

 

사건화를 파출소에서도 망설이시고 사건화 후에도 계속 망설이고 계십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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