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진찍어서 민원올린거라는데...
올린사람 누군지 알려달라하면 안가르쳐 주겠죠?
누군지 걸리면 칭찬해줘야지 카악~
이런거 올리면 수당같은거 나오나요?
조또 모르는게 열심히 사진찍어 올리고 나태하고 무지한
나랏일 하시는 높디높은 공무원님들은 좋다고 통지서 만들어 보내시고...
<1차보충>본문내용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얼른수정한다는게 폰으로 수정하는방법을 몰라 컴으로 이제서야 수정합니다
댓글올려놓으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제 차량은 장애등록차량이고 등록증도 고이모셔 올려놓았습니다.
자동차등록증 넣어둔 투명파일함에 같이 넣어두어서 얼핏 잘 안보일수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잘 보입니다.
공익을 위해 신고정신을 투철히 발휘하는 행위에 있어서는 정말 박수를 보낼일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의도치 않은 또다른 공해이자 불특정다수에 대한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신고라는 것이 준법정신도 투철해야 되지만 좀더 신중해야 된다라는거죠. 그에 따른 책임이 없다고 '아니면 말고식'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또하나 구청에서는 과태료통지서를 발급할때 과연 불법행위가 맞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하고 검증했어야 하지만 기본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몰라서 못했다면 무지한것이고 알았는데도 안했다면 나태한 것이지요.
더욱이 장애인주정차구역 위반건은 해당차량이 주차가능차량인지 아닌지에 대한 필터링을 한번만 걸러주는 작업(이건 일도 아니죠)을 했더라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다시한번 본문수정 느려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의견진술서 같은거 필요없었습니다. 담당자와 통화했고 필터링작업이 안돼서 그랬다고 과태료통지서 찢어버리면
된다고 하네요...진심이건 건성이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요... 제가 공무원들과 통화해서 죄송하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냥 통화종료...
<2차보충>
보배댓글은 너무 치열한 부분이 있어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대부분 궁금하신부분이 니가 장애인이냐 아니냐의 내용이군요
팩트는 통지서를 보내지 말았어야할 내용인데 통지서를 보낸사건이고 덧붙이면 신고자도 자세히 차량안을 보고 민원제기를
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한부분에서 유감스럽게도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한부분인데요...이부부을 너무 간과하셔서
궁금하신 부분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뇌병변1급장애인으로 등록된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맞습니다..장애인보호자입니다.
어머니 명의로 된 통장을 해지하려면 본인이 직접가야하니 어머니 모시고 은행일 보고 왔습니다...
제 차는 10년형 럭셔리TG로 어머니를 모시는일 외에는 거의쓰질 않습니다.(장애인등록차량이라고 LPG아닙니다.휘발윱니다 LPG는 트렁크에 휠체어가 잘 안들어가요) 왜냐면 회사에서 제공되는 아반떼 차량이 있으니깐요. 업무용 출퇴근용 하다못해 개인적인 용도로도 아반떼 탑니다...그런이유로 tg는 구입한지 6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2만키로 갓 넘었네요...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우고 내리려면 자리공간이 많이 필요 합니다..장애인주차공간도 사실은 좌우에 차량이 있으면 조금부족합니다. 그럴때는 차 지나다니는 공간에 차 세워서 어머니 내리드리는데 지나가는 차량들 대부분 웃으며 기다려 줍니다. 뒷차에
죄송하다 인사하랴 어머니 내리랴 좀 힘들지만 가끔 '천천히 하세요,'라는 말은 작은 힘이 되기도 합니다...
보배님들 교통법규 강조하고 불법행위에 용서치 않는다는거 압니다...하지만 장애등록차량이 장애인주차장에 주차했다고
과태료통지서를 받는 일입니다...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만의 생각이였네요...
봅님들에게 멍청한글로 혼란을 야기시킨점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