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느즈막히 대구 사업소를 방문 했습니다.
올해 6월 출고 모하비인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대략 1주일전에 리프트를 들어올려 발견했습니다.
기름통 하부 어디에선가 충격이와서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외부 커버와 기름통까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차 인도후 하부코팅도 한 상태입니다.
오프로드도 뛰지도 않고 시골 비포장 산길도 운행한적 없습니다.
어디에 부딪치거나 충격이 왔으면 기름통감싸고있는 철판이 까졌을법도한데 까진 흔적도 없습니다.
저의 운전 부주의로 어디 긁힌자국도 없습니다. 그러니 저의 운전부주의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단, 하나 확실한건 분명 충격이와서 부딪혀서 찌그러져 있는건 확실합니다.
여기에서 저의 주장과 대구사업소 상담실장이라는 사람이 대표로 저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저는 저대로 제 주장을 이야기를하고 상담실장은 실장대로 차 상태를 보면서 계속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계속 말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언성이 올라가고 저랑 상담실장과 거의 욕하기직전인 고함 수준까지 갔습니다.
근데 사업소 상담실장이라는 사람이 어디 유도선수 출신인지 짜리몽땅하고 목도 굵고 떡발도 상당히 단단해 보이더군요~
저의 근성 아니면 몇마디 나눠보면 기가 팍 죽겠더라구요~ㅠㅠ
고객하고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 자기 주장하다가 핏대까지 세우고 개거품 물기 직전까지 고함을 지르네요~ㅠㅠ
진짜 상담실장이 아니라 조폭실장인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ㅠㅠ
도저히 저는 분한 마음에 참을수없어 어디에 진정이라도 넣고 싶은데
이런경우 어디에 진정을 넣으면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