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네요 호주랑 캐나다가 순위의 대부분을 차지하다니..
그렇게 좋은곳인가요?
어쨌든 한번 보시죠~

10위. 스위스 취리히, 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는 일명 ‘발트해의 처녀’라고 불리는 핀란드의 평화로운 항구도시입니다.
서울, 도쿄 등 다른 국가의 수도에 비해 작은 도시이지만(약 60만 명 거주),
전체 인구가 540만명 정도인 핀란드 내에서는 가장 큰 도시죠.
사진 속 하얀 예쁜 건물은 헬싱키 대성당(The Lutheran Cathedral)으로 헬싱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자
다양한 국가 행사들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취리히는 인구 38만 명이 사는 스위스 제1도시입니다.
동화 속에 등장할 것 같은 뾰족한 탑, 예쁜 건물들이 즐비한 취리히는 스위스의 경제 및 문화 중심지이면서
세계적인 금융도시로도 유명하죠.

9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키위와 마오리족이 떠오르는 남반구의 아름다운 섬나라, 뉴질랜드의 도시 오클랜드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도시로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약 30%, 약 140만 명이 사는 대도시입니다.
탁 트인 자연환경과 도시생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도시랄까요.

8위. 호주 퍼스
호주가 살기 좋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호주의 서쪽, 동쪽, 그리고 남쪽에 위치한 주요 도시 세 곳 - 퍼스, 시드니, 그리고 애들레이드는
각각 8위, 7위 그리고 공동 5위에 랭크되었네요.
호주 자체가 거대한 섬나라인만큼 세 도시 모두 바닷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무역, 관광업 등이 발달한 곳입니다.
경제적, 지리적 이유 등으로 내국인 및 외국인들의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성장 도시라는 점도 공통점이랍니다

7위. 호주 시드니
‘호주’ 하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하면 ‘시드니’죠!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시드니는 세계 3대 미항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유명세(?) 때문에 간혹 호주의 행정수도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미국 뉴욕처럼 호주의 경제수도이자 최대 인구(약 460만 명)가 거주하는 곳이랍니다

6위. 캐나다 캘거리
과거 골드러쉬의 영향으로 각종 공업, 제조업이 발달한 캘거리는 캐나다 내륙에 자리한 로키 산맥의 관문입니다.
최근에는 캘거리가 속한 알버타 주의 낮은 세율 덕에 캐나다의 쇼핑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5위. 호주 애들레이드
애들레이드는 퍼스나 시드니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와인 산업과 예술,
그리고 가족 친화적인 교육도시로 유명한 호주 남쪽에 위치한 해안가 도시입니다.
낮은 범죄율 등 안정성 관련 항목과 문화&환경 항목에서 퍼스와 시드니를 앞서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4위.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는 다양한 이민자 사회의 공존과 캐나다의 경제 금융의 중심도시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토론토의 랜드마크 CN타워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탑이자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3위. 캐나다 벤쿠버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밴쿠버는 동부의 토론토와 더불어 대표적인 다민족 사회가 형성된 도시입니다.
특히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비중이 매우 높은 도시로 보건,문화,환경,교육항목에서
자그마치 만점을 획득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자녀 조기교육 혹은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한 한국인들이 상당수 거주하는 곳이랍니다.

2위. 오스트리아 빈
오랜만에 등장한 유럽 지역의 도시, 빈
빈하면 떠오르는 음악 관련 인물 및 명소 (그리고 비엔나 소시지 ) 외에도
빈은 대부분의 서유럽의 도시들과 달리 깔끔한 도로정비, 지하철/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완비 등을 통한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췄습니다.
깨끗한 거리와 높은 치안수준 역시 빈의 자랑거리~
도나우 강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있는 예쁜 건물들이 인상적인 오스트리아의 빈이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위. 호주 맬버른
대망의 1위, 멜버른!
1위마저 호주 몫인가요... ㄷㄷㄷㄷ
멜버른은 호주 남동쪽에 위치한 제2의 도시로
세계적인 대학 멜버른 대학교가 있는 호주의 대표 교육도시이자 상업 및 문화 중심지입니다.
5년 연속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도로 네트워크, 대중교통수단, 높은 수준의 주거시설 등 훌륭한 인프라 구축인데요,
큰 이변이 없는 한 향후 수년 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