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필리핀 여직원이 엇그제 새벽에 자택에서 흉기에 70번 찔려 잔인하게 살해됐네요.
그날 새벽에 그 친구를 클럽에서 목격한 다른 직장동료들도 있었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 현지에는 뉴스보도가 다 됐구요.
좀 틱틱 대는 성격이어서 제가 많이 미워했던 친구긴 한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원한 관계의 사건인줄 알았으나 그 친구를 살해한 범인이 말하기로는
여자가 자기에게 심한 모욕을 줬기 때문이라네요. 그 살해범은 그 여자애가 살던 아파트에 배달을 하던 음식점 배달부였나봐요.
아마 귀가길에 아파트 안에서 뭔일이 있었던듯.
복부를 70번 가량 찔리고 방어하는 과정에서 칼을 손으로 잡았는지 손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훼손이 됐다네요.
그 범인놈 티비에 나오던데 정말 미친거같습니다.
지금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사형구형과 함께 진실 규명을 하라고 sns서명중인듯 합니다.
여기가 카톨릭국가라 사형제도가 없는가봐요.
너무 안타까운일이고 정말 사람 앞날이 한치앞도 내다볼수가 없네요. 매일 마주하던 여직원이 그렇게 갈줄이야.
Rest In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