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경 일본 오사카로 부터 한국인이 포함된 8명의 젊은이들이 한국및 동남아지역들을 돌며
2차대전 당시 일제가 점령했던 지역들을 순회하며 무릎 꿇고 참회의 여정을 하였는데
제가 어찌하다 보니 일주일간 뜻밖의 가이드(?)역활을 했었습니다.
저도 역사를 배우긴 했으나 그 지식의 끈이 짧을 수 밖에 없어서 고민을 하다,
시간을 타임머신을 타고 거슬러 올라가, 지나간 체취들 속에서 문화적으로 한일 관계의 형성시기 부터
정립을 하는게 옳을것 같아 주제를 그리 정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여행의 백미중 놓칠 수 없는 재미는 역시 먹거리 이지요.
우리의 전통차 체험입니다.
홍어삼합!
의외로 이 친구들 쉽지 않은 시도였음에도, 예상을 뒤집고 적응을 빠르게 하더군요.
고대의 미개했던 일본에 최초로 문자와 문화를 전달해서 야스카 문화를 창달케 했던 왕인박사 유적지도 둘러보고
진도 팽목항을 방문하여 그 아픔을 함께 느끼며,
모두들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여행의 취지에 딱 맞아 떨어지는 김대중컨벤션 센터를 들러 노벨평화상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 했습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굴비정식 앞에 ....
이들은 대전 인천등을 순회 후 필리핀지역까지 갔다가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부디 모든 일정을 건강하게 소화해 내길 빌며, 일본내에 보고 듣고 느꼈던 바를 전달하여..그릇되고 왜곡된 일본내
극우세력들 까지 변화를 일으키게하는 작은 불씨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