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 오늘이 알바 마지막이랴..
나 : 야? 진짜유? 그럼 들려야쥬.
하고 편의점에 갔더니 웬 여학생이 있더군요.
나 : 야간하는 총각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서유?
알바 : 아, 그 오빠 어제가 마지막이었어요.
나 : 헐... 알았어요 수고하세요.
서글서글하고 일 잘하는 청년이었는데 작별인사도 못했네유.
나오면서 좋은날 1병만 사와서 마시고 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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