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혼한 너라면입니다 오늘
가족들과 상의끝에 입양결심했습니다 주말마다 제 두자식과 같이 고아원과 양로원 찾아다니며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2주전 파주의 한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아이의 신상땜에 가명을 사용하겠습니다) 5살난 민주라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낭신이라는 병을 가지고있더군요 아마 그래서 경제적이유로 버림받았겠죠 휴우 정말 밝고 이쁜 아이더군요 봉사활동하는 내내 제옆에서 힘들어보이면 애교부려주고 다하고 뿌듯해하면 잘했다고 등을 토닥여주네요 그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아들래미 딸래미도 좋아하고요 그래서 부모님과 아이들과 상의한끝에 식구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지금보단 조금더 바빠지겠죠 병원도 주기적으로가서 신장투석도 해줘야되겠죠 그래도 그정도 각오하고 잘 키워내고 싶습니다 저 잘하는거죠?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렸고 잘키울자신 있습니다 조만간 애기대려오고 같이 찍은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