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의 아내 이혜림은 2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남편이 떠나기 전에 '나한테 1년이 됐든 2년이 됐든 시간이 주어진다면 정말 가정에 집중하고 싶다'
라는 말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떠나기) 하루 전날에 눈을 떠서 이야기를 하더라.
찾아갔더니 저를 이렇게 안아주며 잠들 듯이 잠들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라고 덧붙이며
떠나기 직전 앙상하게 마른 임윤택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윤택 아내 이혜림 “안아주고 나서 잠들었는데 그게 마지막”
故 임윤택 딸 리단, 아빠 묘비에 "사랑해요" 입맞춤… 임윤택 아내 "리단이 선물해 줘 고맙다"
故 임윤택의 아내와 딸이 그를 찾았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2013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울랄라세션 멤버 故 임윤택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 씨와 딸 리단양은 임윤택이 묻힌 산소를 찾았고, 리단은 아빠에게 인사와 꽃을 건넸다.
이와 함께 리단은 "아빠 사랑해요"라고 외쳐 엄마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