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시배목분을 한분 만났습니다.
제 주변인중 몇몇분이 조심해라 하시고
확실한 신원보장이 있고 저랑 꽤 이야기도 많이 했다 생각해서 전 그냥 믿었습니다.
그분 친구는 당연 저에게 그분이 아주 좋은분이라 했죠..
한 한달전부터 제가 그사람에게 돈이 없다고
좀 부정적으로 대했더니
2주전부터 급기야 연락을 뜨문뜨문 하시더니
오늘 사단이 났네요.
그분에게 제 카드를 줬는데 한도 100밖에 안되지만..
그분 동생과 밥을 먹기도 하고 본인차에 기름 넣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7월초까진 잘 쓰다 최근엔 거의 안쓰긴 했어요 그걸 정지 시켰다 했더니 연락을 아예 끊자 하시네요 ㅋ
돈이 참...무섭네요 ㅎ
차 수리한다고 5월에 170주고 7월에 70받긴 했고
(7월말에 120 주길래 통장에 2만8천원남았다해서 걍 50쓰라 줬네요)
제얼굴에 침뱉기라는것도 알지만
타이밍이 참 절묘 하네요..
몇달간 잃은건 기껏해봐야 3ㅡ4백일거지만
뭔가 이용당했다는 이 기분은 참 씁쓸하고 화가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