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고 지금은 계시지않는 제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지만 625당시 지리산전투에 참여하신 기록을 찾아 후손인 저희가 신청하여
드디어 몇달전 국가유공자 자격?을 득?하였습니다.
가문의 영광이라 국가보훈처가 지시?해준데로 국립묘지로 이장을 할수 있되
다소 아쉬운것이..이미 많은 시간이 지난 시점이지만
국가보훈처에서 날아온 조건은
1. 이장은 적절한 시기를 정해 알아서하라
2. 이에따른 보상이나 특혜?는 없다.
뭐 큰것을 바랫던것은 아니나..
한나라의 국익과 안보를위해 목숨 바첫던 한 영웅에 대한 처우가 이정도였다니..
아쉬울따름 입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전쟁후 경찰로 활동하시다가 그 당시에 연세 50세가 되시기전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어찌보면 반평생을 국가를위해 살다가 가신분이죠..
그러는 지금 국회에 있으신분들은 무얼하셨나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이런 역사를 되풀이하면 안되지만 뜻하지않게 겪게되더라도
영웅과 간신, 그리고 매국노는 철저하게 가려 우리후손이 세계에 나아가 떳떳하게 살수있는 세상 만들었으면 합니다.
전쟁터에 남편을 보내놓고 불안에 떨었어야했을 할머니..전쟁터에서 목숨바처 두려움과 싸웠어야했던 할아버지..이분들때문에 오늘 저도 여기 있습니다^^
**자랑해도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