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칠십키로이지만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과감하게 옷을 입는 여자애입니다 :)
마구 노출하고 이런것은 아니지만 굳이 가리지도 않아요.
적어도
이 옷은 나같은 몸무게는 입으면 안돼 ㅠㅠ
하고 내려놓진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 눈에는 그런 제가 꽤 근사해 보이기도 하고요 !
그런데 저는 이렇게 제 마음이 저에게 향할때는 엄청 기쁘고 행복한 사람인데
아무래도 이십대이고 하다보니 연애를 못하고있는 부분에서는 자꾸 작아지더라구요 ㅠㅠ
내가 뚱뚱하고 못생겨서 안생기나? 이러면서요
내가 칠십키로여도 먹고싶은 음식을 마구마구 먹는 것도 아닌데 ..
하면서요
그런 기분이 들때면 옷도 대충 몸을 가리도록 입고 모자도 최대한 푹 늘러쓰고 어느누구랑도 시선이 마주치지않게 다니거든요
저는 그냥 저같은 사람이 많아져서 제가 제 사랑을 찾지 못한 이유를 더이상 외모에서 찾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주절주절
고게에 쓸걸 그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