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입니다. 혐오자는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24년살면서 항상 친한친구를 좋아하고 마음접고
숱하게도 그래왔지만 이번엔 유난히도 힘드네요.
다른사람과 2년연애후 헤어진지 2년됫고
알던 친한동생이 마음에들어오기시작하는것같아
혼자서 마음에 벽을치고 조금씩 밀어냈습니다
근데 제가너무 과하게 밀어냈는지
형 내가잘못한거있어?
라고 톡이 왔는데 뭐라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아해도 좋아한다고 티도못내는게
늘 그랬던거지만 오늘따라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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