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무수히 존재하고, 제가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 덩어리 안에서
느낀거지만.. 이 나라는 어딘가 병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나라도 병들고 국민들도 병 들구요..
정상적인 사람이 대 부분이지만 모두들 가슴 한 구석에 병을
하나씩 달고 사는것 같아요.
자라오며 받은 공교육, 가정교육, 사회풍습등등이 마음을
병들게 하는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지만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건조하고목표도 사라져가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먹고는 살아야지 하는 느낌이 들어요.
개미로 태어나 미친듯이 해봐야 개미로 죽는것 뿐이란걸 느끼고 나니
의욕이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