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일 12시10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봉일시장 근처를 방황하고있던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는거 같고 사람을 잘따르네요.
사람봐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앵기더라구요. 러시안블루종인거 같고 털에 윤기가 흐르는걸보아
집에서 키우는 고양임에 틀림없다 생각되어 온동네 돌아다니면
주인분이 더 찾기힘드실것같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연락처 010-오347-팔123
많은분이 볼수있게 시배목형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데려오자 마자 인터넷에 주인찾는글 올릴려고 사진찍었더니 벌써 지집 다네요.
오자마자 닭가슴살 삶아서 찢어주고 임시 화장실 만들어주니 응아싸고 (냄새 쩌네요..)
좀지나니 아주 드러누워 자빠져자네요.
처음본 사람인데도 꾹꾹이도해주고 만져주면 골골송하고 참 착한 개냥이네요.
새벽에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서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모래, 사료 얻어왔는데 화장실로는 안쓰고 저기들어가서 자네요 ㅋㅋㅋ
사료도 새벽에 아그작 아그작 잘먹네요 ㅋㅋ 귀여운녀석
일단 SNS나 글올릴수있는데로 최대한 올려보고 전단지 작성해서 동네에 붙여봐야긋네요.
추천 꼭 부탁드려요 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