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자는줄 알았다고 진술 했음

2. 그런데 할머니 주머니 안쪽과 윗옷, 스쿠터에서 농약성분 발견됨

3. 쓰러진 할머니들 토사물 닦다가 묻은 농약이라고 진술함 1번과 상반되는 진술

4. 토사물 닦다가 묻은 농약이라고 했으나 국과수에서 옷에묻은 성분에서 토사물은 발견 안되었다고 발표

5. 자는줄 알았다고 치고, 다른사람 신고로 구급차가 도착했는데도 딴데만 쳐다봄
자는게 아니라 죽거나 다친건줄 알았으면 더 관심을 보였어야 정상일텐데 황급히 집으로 가버림

6. 사이다통 뚜껑이 박카스 뚜껑으로 바뀌어있었는데 피의자 할머니 집에서 뚜껑없는 농약 든 박카스병 발견됨

7. 혼자만 사이다 안마심

8. 변호사 사임(왜일지? 질까봐 사임했다는건 말이안됨... 그런 자질의 변호사가 몇이나 있을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022 1차로 추월차로에서... 정속주행 및 지정차로 위반 신고 2015.07.27 109
23021 진상 별로 신경안쓰는데...ㅁㅊ;;;; 2015.07.27 43
23020 외국인 여향자랑~ 2015.07.27 34
23019 와이프가 휴가갔어요 2015.07.27 28
23018 [BGM]봉준호가 살인의 추억을 통해 하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 2015.07.27 62
23017 중침차량 때문에 죽을뻔 했어요.. 2015.07.27 16
23016 여자는 자제력이 강하잖아요!. 2015.07.27 38
23015 최강이 되고싶습니다. 2015.07.27 27
23014 김현중 반전 2015.07.27 42
23013 대한민국에도 이런 변호사가 있었다니... 2015.07.27 15
23012 비오는 날...3일째 울던 아기냥줍! 썼는데 2마리가 더?! + 분양글 2015.07.27 56
23011 22,000원짜리 피규어 퀄리티.. 2015.07.27 54
23010 자살하려고 여자인척 연기했는데 2015.07.27 51
23009 너무도 착하 내 딸.. 2015.07.27 81
23008 남편 용돈 10만원 준 아내 2015.07.27 101
23007 23살때앉아만있어도번호따였다는분. 2015.07.27 46
23006 정비초보의 TIP - LPG 10년차 시동이 안걸릴때 2015.07.27 1049
23005 막둥이 김철수씨 입니다. 2015.07.27 124
23004 김창렬 보호막 임창정 2015.07.27 52
23003 공부 못하는나라 독일 2015.07.27 43
23002 우리의 영만 아저씨 클라쓰~ 2015.07.27 18
23001 아까 올라온 엠버 인스타그램 2015.07.27 112
23000 한국에 놀러온 주당 일본인 2015.07.27 47
22999 샤오미, 스마트폰 Mi 4i 생산 및 테스트 공정 공개 ㅎ 2015.07.27 99
22998 길거리싸움 3:1 대박 잘한다~ 2015.07.27 61
22997 SL 65 AMG black series 2015.07.27 21
22996 데이터주의)화가 아빠의 리얼한 3D거미 그림과 딸의 반응.gif 2015.07.27 51
22995 화낸여자친구 이렇게 달래보세여 2015.07.27 31
22994 눈팅 10년차가 한마디한다 2015.07.27 36
22993 이재명이 걸어온 길 (이건 가야해......) 2015.07.27 96
22992 한지민 상대배우들의 썰 2015.07.27 278
22991 경향신문 한국 경제 망할지도 모른다 2015.07.27 41
22990 당신이 아이폰을 사야하는 이유 2015.07.27 74
22989 인천직찍 2015.07.27 24
22988 [BGM] 빅토리아 시대로 떠나↗봅시다↗ 2015.07.27 616
22987 국정원, 파일 복구 결과 내국인 사찰 없다 결론낼 듯 2015.07.27 53
22986 공사구간 엔진룸 흙탕물 이런것도 보상받나요?? 2015.07.27 66
22985 내가 마트에서 줄섰을 때 2015.07.27 21
22984 위험한 느낌의 중국 다리. 2015.07.27 36
22983 어때유? 2015.07.27 28
22982 회사 생활을 위해 알아야하는 3가지 말 2015.07.27 24
22981 [깜놀주의] 광대몰카의 최신 후속작 악마소녀 2015.07.27 77
22980 헐리웃식 파파라치 대처 2015.07.27 19
» 농약사이다 할머니 의문점들 정리 2015.07.27 56
22978 트랜스포머5, 트랜스포머의 창조주 등장 2015.07.27 93
22977 감동.........한참을 들여다 보게 만드는 사진 2015.07.27 31
Board Pagination Prev 1 ...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