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의 변신이 예사롭지 않다.
그는 23일 시작된 당 홍보위원회의 ‘셀프디스(자아비판)’ 캠페인에 첫 주자로 나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공개 반성했다.
그는 “인권변호사로 일하다 보니 다른 사람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들었다. 남 얘기를 중간에 끊거나 면전에서 언성을 높인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30여 년을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인지 당대표가 된 후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며 답답해한다”고 말했다.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글 39,029개 · 1/84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