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남보다 좀 늦은 나이에 들어와서 승진 욕심보다는 사기업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이 좀 더 사람들과 인간적 교류를 할 수 있다고 사람관계에 대한
기대가 더 컸었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더군요, 왜냐면 행정공무원 갈등 3대 요소가 있음..
1. 서로간 업무범위가 명확치 않아 업무전가가 발생한다
2. 문제발생시 책임에 대한 분쟁이 발생한다
3. 승진 경쟁
이런 것들 때문에 서로간 은근(또는 대놓고) 빈정상하는 일이 많이 발생해요, 그래서
그런 인간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리란 기대는 몇년 지나서 접었고..
현실적으로 은퇴하면 같이 여름 휴가라도 다닐 성격 좋은 동료들 은퇴까지 5~6명 정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바꾸었음, 그런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사람관계라는게 참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