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
지날때마다 눈살찌푸려져서 문자보냈습니다.
"너무이기적이네요" 이렇게 문자 한 통 보냈습니다.
문자보내고 바로 관리사무실로가서 이런 주차내용에대해 관리부탁한다고 이야기나누고있는데
차주가 전화하더군요. 아줌마네요. 뭐라뭐라 눈흘기며 계속해서 말을쏴붙이네요. 내용은
"주차공간 많은데 문제있어요"
"그 곳에 차대려고요?"
"내차 그곳에 주차하는데 당신이 뭔상관이에요?"
"너나 주차신경써서 해"
"경비실도 뭐라고 안하는데 니가 뭔 상관이야"
"남일에 신경쓰지말고 니 인생이나 잘살어"
이런식으로 점점 말이 짧아지며 막가파로 나오네요
관리사무실에서 전화받다가 맨붕왔어요 순간 욕이자동으로 나오네요 "xx년x 똑바로 주차하라고"
한 참 실랑이하다가 전화끊었는데
신랑이 또 전화하네요.
주 내용은 본인들은 잘못없고 시비걸고 욕했으니까 사과하라는거네요 하하 부부가 시트콤찍네요 진짜
전후사정 알고 전화하는거냐고 물어보니 옆에 있었다고합니다.
말짧아지고 욕나오게하지 않았냐?
그냥 주의하겠다고 한마디하면 될것을 싸우려고 덤빈쪽은 그쪽이라고 말했지만
이부부는 똑같은 마인드네요.
위 내용들 다시반복~~
남편왈 당신차는 문콕안당하냐? 차도없는데 저렇게 주차하는것이 뭐가 잘못이냐?
당신차는 어떻게 주차하는지 사직찍어보내봐라
본인들은 잘못없고 당신이시비걸고 욕했으니 정중하게 사과하라는식으로 본인합리화를 시작하네요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나오라고했습니다.
직장이라 갈수없다고 빼네요
그냥 멘붕와서 전화끊고 볼일보러 나왔습니다.
여자가 다시 전화하더군요
"당신얼굴봐야겠다고 지금당장 주차장으로 오라고 명령조로 말하네요"
"5시전에 들어가니 그때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말했습니다" 지금당장오라고 xx을하네요"
"헛웃음 지으며 전화끊고 서둘러 볼일끝내고 4시경에 집에도착하자마자 전화걸었습니다. "
"지금 얼굴 한 번 보고 이야기합시다?"
"관리사무실과 통화했으니 그쪽가서 알아보라하며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헐~~~~ 정신병자들 상대하는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