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가도 된다는 댓글에 아이는 있냐? 키워 보았냐? 는 댓글들..
저는 그런분들께 왜 아이가 있으면 못가냐고 반문을 하고 싶네요.
아이가 여행 못갈 만큼 아프다거나..
혹은 그와 비슷한 특수한 상황이 아닌경우에는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38개월, 15개월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 출산후 부산, 제주도, 태안, 강원도, 강화도등등 외국은 아니지만,
여행 많이 다녔습니다.
14년 8월부터 캠핑도 시작했고요.(둘째 생후 4개월)
물론 아이가 없을 때보다 몸은 힘들겠지요~
대신 아이로 인해 즐거움과 기쁨이 배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이 힘들고 귀찮아서 안가는거지,
정말 못가는 것인지..조심스레 묻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