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랑 술한잔 하고 버스타고 들어오는데 앞자리 남자분이 오유를 하고 계셨음
반가운 마음에 오.. 오징어??? 하고 싶었지만 예전에 베오베 갔던 글 중에 어떤 남자분이 대뜸 오징어?? 해서 여자분 울렸다는 얘길 본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생겨요로 할까 오징어로 할까 완전 고민 하다가 내릴쯤되서
집에서 안주로 먹으려고 산 복숭아를 어깨 너머로 수줍게 건넴....
아.. 안생겨요.......
그리고 버스에서 도망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오징어는 안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