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졸음운전 하시다가 사고난 동영상보고 어떻게 차를 몰면서 졸 수가있냐고 웃었는데
어제 새벽에 그렇게 여유부리던 제가 그만 꾸벅꾸벅 졸다가 고속도로에서 벽을 들이박고 크게 다칠뻔했습니다.
잠깐 잠든사이 쿵 하는 굉음과함께 와이퍼 레버까지 자동으로 켜질정도로 큰 충격이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핸들을 부여잡고 죽어라 힘주니 차는 다행히 멈췄습니다.
안전벨트도 착용중이여서 크게 다치지도 않았고요..
차는 폐차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 보배에 올라오는 졸음운전. 사고동영상등 일체의 사고에 대해서 비웃지않고
경각심을 가지고 운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제 새 애마는 아반떼xd로 결정하였습니다.
PS.졸음 깨려고 차안에서 혼자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다해봤는데도 졸음은 정말 못이기겠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진짜 내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졸리면 바로 졸음쉼터로갑시다..
11년 전인 2015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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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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