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인 2015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성추행 사건 및 그 후 입은 피해로 계속 고민하고 있었고 고민게에도 글을 몇 번 작성했었는데요.
드디어 증거자료 모두 정리해서 발송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눈물만 나더군요.
이제 그 사람 귀에 들어가는 건 시간 문제일 텐데 어차피 그렇게될 것도 알았고다 뒤집어 놓을 걸 감수하고 보낸 거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잘한 거겠죠. 제발 잘했다고 해주세요. 잘 돼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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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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