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가족간 성추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행동입니다.
딸은 분명히 거부의사를 표했고, 이제 사춘기가 넘어선 이상 부모로서 마땅히 배려해줘야 할 상황입니다.
솔직히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 하더라도 힐난했을 것이고,
만약에 방송이 아니라 딸이 상담쪽을 찾아갔으면 경찰쪽과 이야기 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자식은 독립된 개체이며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는 순간 배려해 줘야 하는 것이 부모임에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부모가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내가 낳아서 내가 키웠으니 내꺼다.
그래서 불쾌했습니다.
또한 가족간의 성폭력의 첫단계가 바로 가족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기에
불안합니다.
아버지분의 상담이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