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9급 공무원이고 180-200정도 받습니다.
여친은 중학교 담임선생님이고 급여는 저보다 많습니다.
결혼약속을 한뒤로 여친과 갈등빚는 것들이 많은데요, 가장 큰 것이 향후 부부간 돈관리 입니다.
저는 부부모두의 급여를 모아서 저축할돈(집살돈)을 우선으로 저축하고 부족하지않을 만큼 둘다 용돈을 타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있구요.
여친은 각자 월 100만원씩만 함께 저축하고 나머지는 각자관리하자고 합니다.
왜 그래야하냐고 물어보니
함께 쓰면은 구속받는 느낌이고, 자기월급이 저보다 많은데 돈버는것에 동기부여가 안된다는것입니다.
보충학습이나 방과후수업을 자신이 원하면 할수있는것인데 함께 돈관리를 하면 안하게 될거같다고 합니다.
이말을 듣고 제가 거꾸로 내 월급이 1000만원이 였어도 당신이 그런주장을 했을까.. 라고 물어보니
묵묵부답이네요,
저는 여친말뜻대로 하면 부부가 월소득이 완벽히 같지않은이상 부부간 빈부격차가 생길게 뻔하고
이게 정말 부부인가 라는 의문이 들거같은데요, 부부가 아니라 집을 사기위한 상호간 투자자가 될거같아요
분명히 인생을 살다보면 다치거나 출산, 여러문제로 부부중 어느한쪽이 경제적능력을 못할때가 있기도 할것인데
그때는 또 어떻게 할것인지...
답답합니다.
